정년퇴임 롤링페이퍼 예시: 20명이 보낸 퇴임 축하 공연
32년을 일하고 정년퇴임하는 부장님께 동료와 후배, 가족 20명이 쓴 롤링페이퍼 예시예요. 퇴임식 영상 대신 틀 수 있는 공연을 이 자리에서 바로 재생해 볼 수 있어요.
어떤 방인가요
32년 동안 한 회사에서 일한 조경애 부장님의 정년퇴임에 지금 부서 사람들과 입사 동기, 다른 지점으로 옮긴 후배, 먼저 은퇴한 선배와 가족까지 20명이 메시지를 보탰다는 설정이에요. 등장하는 사람도 회사도 모두 지어냈어요.
- 받는 사람
- 조경애 부장님. 1994년에 입사해 32년을 일했어요.
- 쓴 사람
- 20명. 부서 동료, 입사 동기, 다른 지점 후배, 먼저 은퇴한 선배, 딸과 남편
- 질문 쪽지
- 처음 함께 일하던 날, 선배님께 배운 것, 고마웠던 순간,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, 자유롭게
- 무대
- 편지 더미
- 공연 길이
- 약 3분
공연에 나오는 메시지
- 처음 함께 일하던 날
1994년 봄 신입 연수에서 같은 조였지요. 발표 때 제일 떨던 사람이 이렇게 오래 이 회사를 지킬 줄 누가 알았겠어요. 먼저 졸업하는 거 축하해요, 조 부장.
입사 동기 명수 - 선배님께 배운 것
물류센터가 멈췄던 2019년 겨울, 현장에 제일 먼저 오신 분이 부장님이었습니다. 지시만 하지 않으시고 같이 상자를 나르시던 모습을 보고 리더가 뭔지 배웠습니다. 그날 나눠 주신 핫팩의 온기도 아직 기억합니다.
물류팀 재원 - 고마웠던 순간
육아휴직을 망설이던 저에게 "자리는 사람이 지키는 거지 의자가 지키는 게 아니야" 하시며 등을 밀어 주셨어요. 덕분에 아이 첫걸음을 제 눈으로 봤습니다.
지수 대리 - 자유롭게
먼저 나온 선배로서 한마디 하자면 첫 한 달은 알람 없이 눈 뜨는 게 어색할 거예요. 그다음 달부터는 아주 좋습니다.
먼저 은퇴한 승철 - 자유롭게
엄마, 32년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. 이제 엄마 시간은 온전히 엄마 거야. 첫 여행은 우리가 쏠게!
딸 서윤
가족 메시지는 마지막 자유롭게 쪽지에 모였어요. 공연 끝 무렵에 나와서 퇴임식 분위기가 한결 따뜻해져요.
퇴임식에서 틀려면
- 방을 만들 때 정년퇴임 상황을 고르면 이 예시와 같은 질문 쪽지가 깔려요.
- 이미 회사를 떠난 동료와 가족에게도 같은 작성 링크를 보내요. 로그인 없이 바로 쓸 수 있어요.
- 공연 길이는 메시지 수에 따라 달라져요. 이 예시는 20통에 약 3분예요. 식순에 넣는다면 편집기 미리보기로 먼저 확인하세요.
- 노트북을 화면에 연결하면 키보드 오른쪽 화살표로 다음 메시지, 스페이스로 멈춤과 재생을 해요.
어떤 말로 시작할지 고민된다면 정년퇴임 축하 문구 예시를 참고하세요.
방 만들기와 공연 링크는 무료예요. 로그인은 방을 만드는 사람만 구글 계정으로 해요.
